정부보급사업으로 설치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앞으로는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기상변화에 따라 실시간으로 달라지는 신재생에너지의 설비 발전량을 ‘신재생에너지 통합모니터링시스템(REMS)'로 측정해 향후 설비 고장 여부의 진단이 가능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사후관리를 A/S센터와 권역별 전담업체 등을 통한 고장설비수리 위주 관리방식에서 실시간 REMS 운영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15일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20
energy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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