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초 한국형 RE100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힌 가운데 SK그룹이 관련 시장을 주도하는 형국이다.
최근에는 LG화학과 한화큐셀도 RE100에 참여하겠다고 밝히는 등 국내 대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질 전망이다. 탄소제로에 이은 새로운 무역장벽이자, 민간의 자발적 환경규제인 RE100에 관해 알아봤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0215095958394
energy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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