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유 전동킥보드 기업 ‘라임(Lime)’이 해외 주요 도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 올바른 전동킥보드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국내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2021년 라임코리아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비전에서 친환경 이동수단인 전동킥보드가 더 안전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는데 기여하기 위해 ‘서비스 확장’, ‘RE100 동참’, ‘탄소 중립 실천’, ‘정부 조력 강화’ 네 가지 사업 목표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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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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