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3주년을 맞은 한국수자원공사가 공공기관 최초로 RE100 참여를 선언했다. RE100이란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것을 뜻한다.
수자원공사는 16일 오전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국민 중심의 물관리 혁신'을 다짐하는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0111614574232695
energy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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