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만든 전기를 사용하려는 소비자가 한전에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구입하는 ‘녹색 프리미엄’ 제도에 기업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전력이 시행한 제1차 녹색 프리미엄 입찰 결과, 총 1천252기가와트시(GWh)가 낙찰됐다. 평균 입찰가격은 14.6원/kWh, 최고 가격은 145원/kWh, 최저 가격은 10원/kWh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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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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