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박정호)과 한국전력공사(대표 김종갑)는 연간 44.6GWh 분량의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인증에 관한 ‘녹색프리미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SKT가 한국전력으로부터 받는 재생에너지 전력은 약 1만6,000여가구의 연간 사용량에 해당한다.
SKT는 확보된 전력을 분당·성수 ICT 인프라센터에서 활용하고 추후 ‘녹색프리미엄’ 적용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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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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