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신성이엔지와 해줌, 한국에너지융합협회가 손을 잡았다.
28일 신성이엔지에 따르면 이들 3기관은 산업단지 RE100 지원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의 태양광 발전, 연료전지, 에너지저장장치 및 전기차 충전기 구축 사업 등을 공동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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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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