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는 26일 한미하이텍과 ‘대덕형 RE100’5호 기업 협약을 맺고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저탄소 친환경 에너지사용 확산에 가속도를 높였다.
대덕구가 추진하는 ‘대덕형 RE100’은 2030년까지 60%, 2040년까지 사용전력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겠다고 선언한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구 전체의 탄소중립 2050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캠페인으로 5인 이상 관내 소재 기업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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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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