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26, 각국 정상 기후위기 위해 한자리
세계 곳곳 의회, '탄소' 기업 점검 풍경
10월 국감엔 삼성전자 출석…RE100 미가입 질타
'재생에너지 제도에 삼성은 왜 함께 안 하나'
글로벌투자자 '삼성, 탄소중립 로드맵 제시해야'
'구체적 이행 계획ㆍ목표 있어야 투자 매력↑'
28일(현지시간) 엑손모빌, BP아메리카 등 미국 석유 대기업 수장들이 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혼쭐이 났다. 오랫동안 지구를 기후 재앙으로 내몬 중대한 책임을 회피해왔다는 것. 일부 기업은 재생에너지 투자를 연상시키는 리브랜딩을 통해 그린워싱(위장 환경주의)했다는 질타도 받았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073635
energy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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