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에서의 에너지 시스템은 태양광을 기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태양광 패널을 다양한 곳에 적용할 수 있어 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성이 높은 데다 발전단가가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 내 콘퍼런스에서는 김태준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수석연구원이 스마트시티의 전망과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28958475159441002
energy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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