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에도 탈원전 가속화…신재생은 성장
올 상반기에는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정책의 영향으로 원자력 발전의 가동률이 하락한 반면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급증세를 보였다. 에너지업계는 올 하반기에도 국제유가 상승, 지방선거 민주당 압승 등으로 이같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기에 남북해빙무드가 무르익으면서 북한 시장 진출의 기대도 보이고 있다.
(출처: 건설경제신문)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806151008146620958
energy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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