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진행하는 주택지원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A/S 등 서비스수준을 평가, 차등적으로 사업물량이 배분되는 서비스 등급제가 본격 도입된다. 사실상 유지보수 등 체계적인 관리가 안되는 기업은 정부사업에서 배제하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을 중심으로 정부사업을 재평가하겠다는 의지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최근 공고를 통해 2018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등급제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출처: 투데이에너지)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4032
energy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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