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에 이은 북미 정상회담으로 온 국민들의 통일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분단 70년 동안 한 민족이 억지로 나뉘어져 생이별을 하였듯이 남과 북을 하나로 이어주던 전력망도 허리가 잘라져 지내왔다. 지금 남북 간에 논의되고 있는 정치적 군사적 문제가 일단락이 된다면 그 다음 단계는 바로 서로 간의 전력망을 연결하는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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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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