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망이나 재생에너지 설비에 연결한 ESS(에너지저장장치)에서 배터리 등의 부품이상으로 추정되는 화재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최근 3개월 사이 한전 변전소와 민간 풍력발전소 ESS가 화재로 전소됐고, 최근에는 태양광 전력을 충·방전하던 ESS가 불에 탔다. 이런데도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기본적인 실태조사조차 나서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다.
(출처: 이투뉴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245
energy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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