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화석연료를 이용한 전력량이 남아있고 신재생에너지 발전량도 처음의 11.7%에서 올해 36.3%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독일은 앞으로 화석연료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신재생에너지만으로 얻는 전력량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전력 수요를 충당하는데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
(출처 :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79928
energy 2018-08-14
우리는 당신의 생각과 업무를 돕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