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 수소생산기지로 탈바꿈해 ‘탈탄소 뉴딜’을 이끌고, 전남은 신안 8.2기가와트(GW) 해상풍력단지가 들어서 신재생에너지 거점이 된다.
전북에는 새만금 재생에너지클러에 3기가와트 규모로 발전단지를 조성한다. 광주와 전남·전북이 에너지경제 공동체로 거듭나는 ‘호남 초광역 에너지공동체’(호남 RE300) 계획이 보다 구체화돼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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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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