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REC 거래규정 개정 두고 거래플랫폼 개편 검토
사업자의견 반영해 편의성 개선논의, 업계는 심사숙고 주문
한국형 RE100(K-RE100) 이행수단 중 하나인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거래시장과 관련해 에너지공단이 REC 거래플랫폼 개편을 마무리짓고 내달부터 정식 운영에 나설 전망이다. 시범사업을 운영하는 동안 나온 업계 의견을 수렴해 거래플랫폼 편의성을 개선하고, 개설 횟수도 월 2회로 늘리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반면 업계에서는 완벽하게 시스템을 마련하기 전까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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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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