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대마일반산던서 본격 운영
폐차부터 재활용 공정까지 원스톱 관리
연간 폐배터리 5,000톤 처리 능력 보유
모빌리티 재사용/유가금속 추출 계획
배터리 재활용 전문업체 어스텍(대표 노정규)은 오는 30일께 전남 영광군 대마면 대마일반산업단지에서 4년여 준비 끝에 폐배터리(이차전지) 자원순환센터를 준공한다고 7일 밝혔다.
https://m.etnews.com/20210707000061
energy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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