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가 수소와 전기차(EV) 배터리 등 친환경 신사업 브랜드를 선보이고 지속가능한 사업 영역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이에 따라 우선 수소 유통과 인프라 운영 사업을 지속 확대해 2030년까지 수소출하센터를 9곳으로 늘리고, 전국에 총 360곳 이상의 충전소에 수소를 공급할 방침이다. 또 △오세아니아와 중동 등 해외의 그린수소 유통 및 관련 인프라 운영 사업 △국내 그린 수소 수요처 독자 개발 프로젝트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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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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