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을 위해 선제적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기업들이 향후 치르게 될 비용이 2~3배에 달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전 세계적 기후위기 대응 흐름을 쫓아가지 못하는 기업은 살아남기 힘들 거란 경고다.
`데드라인(Deadline) 1.5 : 시한부 지구를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한국경제TV가 주최한 `2021 글로벌 인더스트리 쇼퍼런스`에서 1세션 연사로 나선 윤순진 대통령 소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 공동위원장은 탄소중립시대 기업의 도전과 과제를 설명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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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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