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스마트홈·스마트카를 넘어 '스마트시티'로 진화
'기술이 우리 도시의 풍경을 만든다(Tech is shaping our urban landscape)'
IoT(사물인터넷)와 AI(인공지능)가 집과 차를 넘어선 '도시'로 확장됐다. 세계 최대 전자쇼인 'CES 2018'이 오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해만해도 CES의 첨단은 '스마트 홈 투 카, 스마트 카 투 홈(Smart Car To Home, Smart Home To Car)'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스마트 시티'로 외연을 확장했다. 기존의 스마트 기술이 집 안과 도로 위에만 머물렀다면, 이제는 도시 전체를 움직이는 중심 인프라가 되는 미래를 그린다.
(출처:News1)
http://news1.kr/articles/?3199300
energy 201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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