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설치된 신재생에너지설비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최근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사후관리를 기존 고객서비스센터(A/S)및 권역별 전담업체 등을 통한 고장설비수리 위주 관리방식에서, 실시간 신재생 통합모니터링시스템(Renewable Energy Monitoring Service, http://rems.energy.or.kr) 운영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출처:이투뉴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517
energy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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