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가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에 몸살을 앓고 있다. 에너지 산업도 예외가 아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로 인해 바람 잘 날이 없다. 말은 무성하지만 여전히 모호한 개념이다. 1차에서 3차 산업혁명까지의 기술과 파급 효과는 명확했다. 말 그대로 혁신 기술에 의해 산업이 혁명과도 같이 일대 변혁되는 발전의 계기가 됐다.
(기고자 : 한국에너지융합협회 대표 정택중)
(출처 :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80117000155
energy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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