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위해정부가 전기법 개정안 발의2만여개 태양광 발전소 중98%가 1㎿미만 소규모중개업자가 전력 모아 한전과 거래시범사업자 선정 6개 회사통신망 구축 등에 투자비 들여
신재생 에너지 활성화와 전력 공급 안정을 위해 정부가 추진해온 소규모 전력 중개 사업 법안이 1년 넘게 국회에 묶이면서 정부를 믿고 사업을 준비한 기업들이 투자한 비용만 날릴 처지에 놓였다.
(출처 : 조선비즈)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0/2018022000036.html
energy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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