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이나 풍력 등의 분산형 발전기가 연결된 한전 배전계통(배전망)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제어할 수 있는 운영시스템이 개발돼 시범운영을 마쳤다.
한전은 오는 8월까지 이 시스템을 전국 배전센터에 확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전력연구원은 배전망 도처에 연결되는 재생에너지 등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분산형전원 종합운영시스템을 개발, 9개 한전 지사를 관할하는 전북배전센터에서 실계통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출처: 이투뉴스)
http://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411
energy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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