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전문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 대표 김경록)은 5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2018 이노베이션 서밋 파리(2018 Innovation Summit Paris)’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장-파스칼 트리쿠아 슈나이더 회장이 ‘Powering the Digital Economy’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그는 페이스북과 CNBC 생중계로 이루어진 기조연설에서 연결성을 통해 지식의 확산과 모든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능해졌으며, 디지털 경제 혁신과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전기신문)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23231473155917007
energy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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