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산업의 미래먹거리로 부상한 전기자동차(Electric Vehicle·EV)가 전력업계에서도 ‘게임체인저’(결과나 흐름의 판도를 뒤바꿔 놓을 만한 중요한 역할을 한 사건)로 떠오르고 있다. 전기차의 핵심부품인 배터리를 이용해 전력을 저장하고 재판매할 수 있게 되면서 중앙집중식 운영체제에서 분산형으로 에너지 시장의 구조가 바뀔 것이라는 분석이다.
(출처: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19745
energy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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