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분야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역대급 규모’의 글로벌 종합에너지 박람회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17’(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Power Technology·BIXPO·빅스포)를 개최한다.
행사기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진행되는 ‘빅스포’는 ‘에너지 4.0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종합에너지 박람회다.
(출처:광주일보)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09289200616145005
energy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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