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안 제시, 신재생→지역별 전력망→동북아 슈퍼그리드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판문점 선언문’을 채택됐다. 앞으로 남북한 전 방위 협력 체계가 갖춰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무엇보다 에너지 협력이 빠른 시간 안에 구체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다. 에너지 협력의 방향성을 둘러싸고 각 업계별로 후속 조치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너지 분야별 어떤 시나리오와 준비 과정이 필요한지 분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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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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