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비금융기관·기업 최초로 녹색 채권 발행 추진
신재생 사업에만 한정...한전 16년만에 발전 사업 참여 관측도
'신재생 3020' 달성 위해 한전 참여 필요하다는 의견 제기
(출처: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104_0000138271&cID=10401&pID=10400
energy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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