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의 REC(신재생공급인증서) 가중치 개선안을 놓고 재생에너지는 물론 에너지업계 전반에서 무성한 뒷말이 나오고 있다. 산업부가 팔을 걷어붙이고 해결사 역할을 해야 할 태양광 부지 문제는 남의 일인냥 다루면서, 정작 손대야 할 전원 가중치는 대형 자본이나 대기업이 관련돼 있다는 이유로 되레 보호막을 씌웠다는 비판이다.
(출처: 이투뉴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030
energy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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