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공동체 에너지 생산 잠재력이 노후원전 1기에 해당하는 약 3.46GW로 조사되면서 공동체 에너지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공동체 에너지 생산은 주민이 태양광 등 발전소 건설과 운영에 참여하고 그 이익을 공유함으로써 재생에너지 입지 갈등을 예방하고 주민 수용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시민햇빛발전소가 대표적인 사례다.
(출처: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85022
energy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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