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2025~30년 사이에 원전과 태양광의 발전단가가 역전되는 그리드패러티(Grid Parity)가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병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분당갑)이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에 의뢰한 ‘중장기 발전원별 균등화비용(LCOE) 추정 연구’ 결과에 따르면, 원자력 사고위험비용, 에너지세제 개편, 영국의 재생에너지 발전원별 발전비용 전망 하락률을 적용한 결과 2025년과 2030년에 원자력발전의 발전단가는 83.96~95.25원인데 반해, 태양광은 86.35~82.03원으로 나타났다.
(출처: 전기신문)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09429366149494079
energy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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